언제 가도 가볍게 먹기 참 좋아요. 나중에 포장해서 피크닉 가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이탈리아의 추억을 살려 아페롤 / 깜빠리 스프리츠를 시켰는데, 역시 (개인적으로는) 아페롤이 훨 낫습니다. 깜빠리는 네그로니 마실 때나 넣는 걸로... 메뉴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하면 더 좋겠습니다.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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