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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점은 웨이팅이 길던데 광안리점은 평일 기준 널럴해서 방문. 모듬은 1.5인분 양이라는데 대략 1.3인분 정도? 히레는 바삭함과 담백한 살코기 조화가 괜찮았는데, 로스는 약간 느끼하고 바삭함이 기름기에 금방 죽는 느낌. 채망을 쓰시면 좋을 것 같다. 양배추 소스는 달달 크리미함데 좀 더 상큼하거나 킥이 있으면 좋을듯. 후추를 갈아먹는건 좋는데 정량을 잡기가 어렵고 귀찮다. 애매해서 재방문은 그다지.

지즈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6 세종오스타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