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국관 육회비빔밥을 먹었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중앙회관 사이에서 고민하다 한국관으로. 적어보이는 양이었지만 비벼 먹으니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다. 서울에서 먹는 비빔밥과 무엇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주에서 먹는 비빔밥이라 원조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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