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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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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어야겠다고 찾아간 곳. 웨이팅이 많다고 들었지만 역시 애매한 시간에 가면 내 자리 하나쯤은 있다.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어서 입에 맞았다. 잡다한거 안 들어간 편이라 좋았음(회사근처 닭갈비집이랑 비교해보면 거기가 더 짜고 맵다). 또 가도 괜찮을 가게. 화장실은 그냥 무난.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