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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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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오랜만에 온 리스카페 여전히 인기가 많지만 11시쯤 왔더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정자점이 생겨서 그런건가? 했다 라자냐는 맛있었고 파스타는 여전히 나는 이 면의 특유의 식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음부턴 안먹을 것 같다 ㅠㅠ,, 뭔가 덜 익은듯하면서 끝으로 갈수록 밀가루맛이 나는 것 같은 면 ,, 처음 간 친구도 나랑 똑같이 느껴서 이 메뉴는 둘다 손이 잘 안가서 아쉬웠다

리스카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