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카페 판교점
Lees Cafe
Lees Cafe
이제서야 리스 카페! 뽈레 평이 정말 좋아서 궁금한데 웨이팅은 또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정자점 https://polle.com/p/3EPDzG 이 생기고 웨이팅 좀 줄었다길래 가봤다. 그치만 금요일 점심이었음에도 한 30분은 기다렸던 것 같다. 둘이서 홈메이드 클램차우더, 카페 라자냐를 주문했고, 둘 다 기대만큼 맛있었다. 클램차우더는 아예 한 통 퍼먹을 수 있겠는데…ㅋㅋ 그냥 먹는 것과 마늘빵을 곁들이는 것의 차이가 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