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라떼랑 바닐라라떼를 시켰는데 바닐라라떼가 너무 밍숭맹숭?한 느낌이라 조금 더 달게 해주실 수 있냐 여쭤봐서 친히 해주셨는데 그런데도 막 다른 바닐라라떼보다 단맛이 덜하고 여전히 밍숭맹숭한 맛이라 아쉬움이 컸다🥲 오히려 연유라떼는 진짜 연유의 단맛이 확 느껴졌는데! 카페 분위기는 곧 연말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트리도 예쁘게 있고 노란조명덕에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다
포모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4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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