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처음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 스무살때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신곳였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다 접시만두는 김치만두인데 속이 꽉차있어 맛있었고 장칼국수는 면을 일부로 짧게 자르신건지 짧은게 많아 은근 먹기 불편했다 그래도 칼칼해서 맛있게 먹었다 장칼국수 처음 먹는 남자친구도 맛있다고 했다
나운칼국수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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