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장도연편보고 왔는데 이 휴게소에서 웨이팅을 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치를 판매 안하신다했나?해서 준치로 포장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남자친구도 나도 여기 사장님?같으신 아주머니께서 정말 엄청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례하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너무 나빠 다시는 안올 예정 ^^!!!!!!!!!!!!!!!!!!!!!! 너무 기분 나빠 !!!!!!!!!!!!!!!!!! 마요네즈를 잘 못먹는편인데 소스를 초장+마요네스 섞어서 한컵에 주시길래 혹시 따로 주실 수 있으시냐고 정말 정중히 ^^..... 물어봤더니 아주머니가 엄청 귀찮아하시면서 "우린 원래 이렇게 한컵에 주고 그렇게 손님들 하나하나 맞추면 우리가 어떻게 장사를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말투며 표정이며 ~~,, 또 무슨말도 하시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안녕 처음이자 마지막 목화휴게소
목화 휴게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 목화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