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라멘 종종 들러서 먹는데, 오늘은 면과 육수에서 소다 맛이 미미하게 났다. 육수는 대중적인 취향에 잘 맞고 항상 일관적인 편인데, 오늘따라 차슈는 젓가락으로 못 들 정도로 녹아서 흐물거렸고 깨는 징그럽게도 많이 뿌려져있네. 그래도 송도 신도시에서 라멘 먹고 싶을 땐 여기. (2018.07.22)
겐텐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2 트리플 스트리트 B동 지하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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