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체 왜 .. 인기 많은거죠 .. ㅎㅎ 예전부터 궁금했던 한추 드디어 가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불가입니다 ㅜㅜ 샤우팅 해야해요.. 넓은 공간에 테이블 다닥다닥 붙여놓고 시장통 분위기에.. 어디 갇혀있는 기분이었어요 🤢 음식은 그냥 무난해요. 떡볶이랑 고추튀김 유명하대서 시켜봤는데 딱 무난.. 닭똥집도 그낭 괜찮아요. 튀김은 그때그때 튀겨서 나오니까 맛없는게 더 이상하긴 하죠 가로수길에서 여길 진짜 찾아 오신다는게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한추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