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평일에 방문했었다. 들어가려는 순간 직원이랑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바라보면서 바로 내앞에서 문을 쾅 닫아버렸다. 당황했지만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카운터쪽으로가 주문을하려했는데 역시나 없는 사람 취급... 그 다음에 온 남자손님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줘서 불쾌감은 더 상승.☹☹☹ 맛도 그냥저냥... 왜유명해진건지 모르겠다... 핫도그를 같이 파는집이여서 인걸까...? 서울 n대떡볶이로 유명하던데 그 정도맛은 절대절대 아니다.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