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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텐동 만원이 넘는 음식이지만 담음 세가 볼품없다. 브레이크타임이 한참 지난 시간에 들어갔음에도 이제 준비하는 느낌으로 느릿하게 요리를 시작하는것같았다. 바삭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에 가까운 튀김. 밥은 살짝 질척해서 소스를 부으니 질퍽거리는 느낌.

텐동산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