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볶이가 너무 달고 흐물흐물하다던가 가격이 비싸다던가 하는 건 일단 후순위에 두고 식당 경험이 너무 최악이다 홀직원이없어사 아무도 안내해주는사람이 없고 그렇다고 동선분리를 해두었거나 안내사항을 써둔것고 아니다. 잔반식기를 들고 이동하는 직원은 계속 테이크아웃 대기 줄을 헤치고 부엌으로 가야했다. 테이크아웃을 기다리는 내내 방치된 느낌이 들었고 직원들은 분주하여 말을 걸 틈도없었다 20분이면 나온다던 테이크아웃은 40분이 되서야받았다
띠또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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