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피낭시에는 맛있었지만 공간 구성이 주는 특성상 직원들의 대화가 다 들리는데 뭔가 동아리 공간에 초대받은느낌이었다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이겠지만 결정적으로 첫 잔에 작은 털이 나왔고 사과는 받았지만 아무런 임팩트없이 다시 직원들이 하하호호 여행 얘길 하는걸 듣고있자니 이후로는 커피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지엠엘 도산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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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magamenx
바 형 구성을 내놓는것 자체가 업장입장에서는 어느정도의 이런 리스크를 감내해야하는 것인데 그런 준비가 잘 되어보이지않았디
젠 @magamenx
바 형 구성을 내놓는것 자체가 업장입장에서는 어느정도의 이런 리스크를 감내해야하는 것인데 그런 준비가 잘 되어보이지않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