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 가느라 식었는데도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대충 모양만 낸 게 아니라 정말 정성스럽게 만드셨다는 느낌이 드는 음식이었어요. 벽에 기아 선수들 사인이 가득했습니다.
무등골 전집
광주 북구 북문대로33번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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