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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별

추천해요

4년

뉴타운은 이번 설 연휴에도 휴일 없이 영업을 했습니다. 이런 날은 사실 손님도 별로 없어 한적한데, 열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델리리움 트레멘스를 마셨는데, 지금까지 마셔본 여느 벨지안 에일들에 비해 더 특별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컨디션이 베스트는 아니었던 듯한 느낌도... 올해 추석에도 열어주시면 또 한 잔 하러 가렵니다. (물론 그 중간에도 갈 일이 있겠습니다만)

뉴타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2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