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서 가장 좋았던 부스였고, 결과적으로 이번 마스터 오브 카페(로스팅 대회입니다.) 1위를 했습니다. 마스터 오브 카페는 3위 안에 들면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 부스를 내주고, 1 2 3위의 결정은 블라인드로 커피를 맛본 일반관람객의 투표로 정해지는데요. 순위가 정해지는 방법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대회 커피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 지라, 일반 관람객도 구분이 가능한 듯도 싶고 의미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요. 23년에도 마스터 오브 카페 1위를 했는데, 그 당시의 커피는 임팩트는 강했지만 지속력은 조금 아쉬웠구요. 지금의 커피는 전보다 임팩트는 조금 약하지만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고 조화로운 커피입니다. 그런데 싱글오리진보다 블렌드가 많아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네요. 맛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싱글오리진을 좀 더 선호하다 보니까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레쉬커피 로스터스
경북 상주시 동수4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