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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오픈한, 바 테이블에 의자 다섯 개와 테이크아웃 대기석 두 개가 전부인 작은 로스터리입니다. 부모님께 물려 받은 LP로 트는 연식이 있는 노래들이 나오구요. 내추럴과 워시드를 하나씩 먹어봤는데, 커피 맛도 준수합니다. 노트에 부합하는 뉘앙스가 상당히 잘 느껴지고(노트는 말로 설명해주세요.) 클린컵도 괜찮아요. 이 일대에서는 가장 괜찮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8/10(10점 만점)

현상 커피 로스터스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