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입니다. 작년 말에 오픈한 신상 업장이구요. 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한 컨셉이라 부천의 코펜하겐이라 부르는 분도 계시더군요. 공간도 좋지만 공간에 잘 어울리는 음향과 선곡도 참 좋구요. 다만 커피는 아직 완벽히 준비되지는 않았고, 사장님이 바리스타 출신도 아니다 보니, 원두 납품처도 바꾸고 머신까지 바꿔가며(GB5 > 스트라다) 마음에 드는 맛을 찾고 계신 것 같아요.(근데 바리스타보다 커피 마니아가 더 까다롭… 밀크폼도 정말 훌륭하고…) 인근에 맛집이 별로 없는 게 아쉬운데, 잡채밥이 유명한(근데 고기짬뽕도 맛있다고 하는) 화룡반점이 도보 20분 거리니 참고하세요.
워크 프론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252 상문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