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원두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스테레오스코프 원두를 주로 썼는데, 지금은 해외 로스터리 세 곳의 원두를 직접 수입하고 있네요. 네덜란드의 LOT61, 벨기에의 MOK, 스페인의 아마우타(AMAUTA)를 들여오는데, 셋 다 국내서는 람에서만 취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 간 건 아니고, 오랜만에 가보니 이렇게 원두 리스트가 바뀌어 있어서 즐거운 충격을 받았달까요.(매장 인스타 등에도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제 느낌에는 아마우타와 MOK이 좀 더 괜찮아 보이구요. 국내서는 보기 어려운 해외 커피를 접해보고 싶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람
서울 마포구 새터산길 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