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에 로스터리가 있고 양천구 목동의 양천점은 2호점인 것 같네요. 싱글오리진을 필터커피는 물론 머신커피로도 마실 수 있는데요. 필터도 비싸지 않지만 머신커피로 마시면 더 저렴합니다. 페루 게이샤를 따뜻한 아메리카노로(=하이엔드 아메리카노) 마셔봤는데(5,000), 단맛과 바디, 애프터가 좋고 클린한 커피였구요. 다만 섬세한 향미를 제대로 즐기려면 필터커피로 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싱글오리진을 머신커피로 마신다면 에스프레소가 더 좋지 않을까 싶었구요. 기본적으로 로스팅을 잘 하시고, 로스팅 스타일이 바디와 단맛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 블렌드로 내린 아메리카노 라떼도 맛있을 것 같네요. 양천구에서 커피맛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고, 인근 맛집으로 서가네식탁(도보 13분), 만복순대국(도보 14분)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9.0/10(10점 만점)
커피기술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 2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