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신원시장의 신원호떡입니다. 호떡(2천)과 함께 짜이(3천)를 파는데, 기름기 없이 구워낸 호떡도 별미지만, 짜이가 굉장히 본격적이네요. 더워지는 날씨 때문인지 캔에 들은 시원한 짜이를 내주셨구요. 향신료 풍미가 완전 제대로인데, 안쪽에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의 선반을 보니 짜이에 사용하는 각종 향신료들이 병입되어 있습니다. 제 느낌에는 당도를 5~10% 정도 더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 맛을 더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호떡 안의 흑설탕에도 계피 맛이 상당히 강하게 납니다. 참고하시길요.
신원호떡
서울 관악구 관천로 43 성마빌딩
테이스티 @nina
오 짜이 제대로 만드시나봐요. 시제품 파시는 줄
커피와 미식 (구 미식의별) @maindish1
@nina 네. 어지간한 짜이 전문점에도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