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평범, 차오미엔은 괜찮고,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에그후라이드 볶음밥에는 스트링빈과 계란 등이 들어가는데, 스트링빈의 식감도 좋고, 자스민라이스를 섞어 지은 밥이라 그런지 고슬고슬하게 잘 볶여서 한층 더 맛있습니다.(일단 육안으로 장립종인가 싶은 쌀알이 드문드문 보이긴 하구요. 어쨌든 실제로 맛이 좋기 때문에 자스민라이스를 섞은 덕이겠거니 합니다.) 여기에 새우가 들어간 쉬림프 볶음밥도 맛있구요. 볶음밥에는 스리라차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비프차오미엔은 미드에서 보던 종이박스에 담긴 볶음면을 제대로 만들었고 맛도 꽤 좋아요. 라조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구요. 제너럴 소 치킨은 나쁘지는 않은데 특별히 찾아 먹어야할 장점이 있지는 않네요. 평범한 프랜차이즈 매장 요리 정도의 느낌입니다. 혼자 간다면 차오미엔 1인 세트나 볶음밥 1인 세트를 드셔도 좋구요. 다만 저는 1인세트와 볶음밥 곱빼기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볶음밥 곱빼기를 먹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홀에서 식사하는 손님이 (특히 저녁에는) 별로 없다 보니 배달 위주로 매장이 돌아가고, 마지막 방문 때에는 손님은 저 혼자고 (노동요로) K팝 걸그룹 메들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고 볶음밥 드세요. 볶음밥 = 9.5/10 차오미엔 = 8.5/10 제너럴 소 치킨 = 8.0/10(10점 만점)
수퍼빌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6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