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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오픈한 것 같네요. 일단 라떼(4천) 맛집인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콤하면서 쌉쌀합니다. 그리고 이 후반부의 쌉쌀함이 뭔가 단 것을 당기게 만들구요. 라떼 맛으로 미루어 보아 바닐라빈라떼나 카페모카 같은 것도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 블랙커피(3천)도 시음해 봤는데 가성비 좋고 맛있습니다. 커피 가격이 로스팅하는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가격인데 원두는 납품받아서 쓰신다고 하구요. 브라우니는 1천원을 추가하면 올려주는 아이스크림 인심이 굉장히 후하니 참고하시길요. 9.0/10(10점 만점)

브루 마이 마인

서울 마포구 광성로 20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