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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오픈한 소품샵 겸 카페입니다. 3층을 걸어 올라가서 문을 열면, 소품샵 공간과 안쪽의 2인석 3개짜리 조그만 카페 공간이 나옵니다. 나즈막이 음악이 깔리는 조용한 공간에서 볕을 맞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참 좋네요.(커피는 좀 아쉬웠습니다만) 문제는 좌석이 너무 적다는 것인데, 자리가 없으면 코앞의 훕훕베이글을 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근데 훕훕베이글이 토일 휴무라 이것도 불완전한 해결책입니다만) 또 다른 대안으로 도보 2분 거리에 제가 핀해둔 카페가 있긴 한데 저도 아직 가본 적이 없어서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이름은 어썸커피입니다.(네이버에서는 어썸커피로스터스)

칸타

경기 광명시 시청로 120 3층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