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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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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등갈비 먹기 괜찮은 집. 단, 등갈비만으로는 배채울 수 없어서 다른 고기까지 먹다보면 솔찬히 금액이 좀 나온다 ㅎ 목장갑에 비닐 장갑 끼고 등갈비 뜯어 먹고 싶은 날이면 찾아볼 만한 집임. 돼지갈비는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양념은 좀 단 편이지만, 두껍지 않게 썰린 스타일이라 맛있게 먹었음. 고기나 갈비만 두고 보면 대부분 13,000-15,000원이라 비싸지는 않음. 함께 먹는 야채류 반찬은 조금 아쉬운 편. 콩나물 등의 반찬이 좀 아쉬웠다. 바깥에 노상 테이블을 넓게 깔아뒀다.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 고기 즐기고 싶으면 괜찮을 듯.

경희궁 등갈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