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식으로 맡김차림상을 내놓는 강남구청 인근의 식당. 모임자리로 예약했는데, 무슨 일인 지 이 날 손님이 우리 뿐이었다. 때문인 지 사장님이 좀 급해(?) 보였음. 코스는 사진에서 보듯이 괜찮은 편인데, 뭔가 큰 만족이 있지는 않았다. 평소 환장하는 해물들이 나왔음에도. 식사는 오감인데 너무 휑한 분위기에서 빨리 닫고 싶어하시는 사장님 영향이 좀 있었던 것일까.
이곧
서울 강남구 선릉로122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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