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가 기가 막히는 곳이라고 들어 라떼를 꼭 마셔봐야지 하고 방문했으나 정작 주문은 티와 아이스 봄본(연유라떼)으로...ㅋㅋㅋ 다음 방문시에는 꼭 고소한 라떼를 먹어야지 다짐해본다. 온통 커튼과 나무소재 가구들, 식물들로 멋을 낸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다소 협소한 편.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바야흐로 커피
세종시 보듬3로 104-17 청솔빌딩 1층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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