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100% 온국수 먹어 봄 담백하고 맛났다 고로케도 실하고 바삭바삭 11시 거의 맞춰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음 20-30분 지나니까 웨이팅하는 사람도 나옴 하지만 빨리들 드셔서 그리 길게 기다리진 않더라 시장 초입의 작은 가게지만 깔끔하고 단정 편안한 동네 식당 분위기라 좋았다
면옥향천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83번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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