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자가제면하는 소바집겸 막국수집 면옥향천. 2층에 위치하여 계단을 오르면 가게를 만날 수있다. 가운터석과 테이블 좌석으로 구성되며 깔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소바를 주문하자 주방에선 바로 기계로 뽑아낸다. 반찬인 백김치와 무절임은 소바보다 막국수 용 반찬같아 보인다. 그래도 나왔으니 한 번. 백김치는 배추의 맛이 깔끔하고 달콤하며 무절임은 식초가 들어가 새콤했다. +모리소바 -일반메밀면 보통 메밀면의 경우 메밀과 밀가루가 반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