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곳이다. 최상의 기분을 누리리란 기대가 전혀 없는데 가끔 찾게 된다.. 좀 맛있어서 그런 듯.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인테리어다 그리고 예에전에 사장님의 불친절함때문에 각개 방문했던 친구와 대화의 장을 열었던 적이ㅋㅋ 지금은 불친절하진 않습니다. 여튼 좀 요상한 기억이 고인 곳인데 그래도 다시 오는 걸 보면 나는 여기 디저트를 꽤 좋아하나봐..
스테이 히얼 투데이
부산 금정구 장전로20번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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