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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초코케이크 발란스가 매우 만족 헤비한 초코시트를 상큼한 딸기와 바닐라크림이 촉촉하게 잡아준다 2일간의 부산출장 중 2번이나 방문함
스테이 히얼 투데이
부산 금정구 장전로20번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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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이다. 최상의 기분을 누리리란 기대가 전혀 없는데 가끔 찾게 된다.. 좀 맛있어서 그런 듯.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인테리어다 그리고 예에전에 사장님의 불친절함때문에 각개 방문했던 친구와 대화의 장을 열었던 적이ㅋㅋ 지금은 불친절하진 않습니다. 여튼 좀 요상한 기억이 고인 곳인데 그래도 다시 오는 걸 보면 나는 여기 디저트를 꽤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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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와 좋음 사이. 아인슈페너랑 말차앙버터스콘을 먹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너무 맛있었는데 커피가...ㅠㅠ 맛없는 커피 마시고 잠이 안올 때의 억울함을 지금 느끼는 중이다...그리고 작음...친구1은 말차라떼를 먹었는데 그것도 별로였다고 한다...말차앙버터스콘은 생각보다 엄청 건강한 맛! 팥이랑 스콘이 달지 않아서 단 걸 먹고 싶었던 오늘은 선택 미스였다...ㅜ 2층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1층은 큰 쿠션을 자리마다 깔아놔서 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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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하도 핫해서 가봄. 배불러서 구움과자 안먹었는데 유명한 것 같았고.. 스콘이 3천원이었던가 함 홍차 종류가 많았고 시향 할 수 있게 해놨다. 담에 가면 홍차를.. 지인이 시킨 홋카이도 치즈케이크는 계란맛이 강해서 커스터드도 아닌게 좀 애매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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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부터 내부까지 분홍분홍한 게 인상적이었던 카페. 우피파이 말차맛과 뭐지..(라떼..뭐라하던.. 샷이 들어갔다는 것만 기억난다..) 그리고 초코스콘과 몽블랑떼. 시그니처라고 써져 있길래 몽블랑떼를 시켜보았다. 맛이 진하긴 한데 뭐랄까.. 잘 알 수 없는 맛이었다ㅠ 확실한 건 차가운 것보다 따뜻한게 더 맛났다. 초코스콘은 예정에 없었으나 저 비주얼을 보고는 집어버렸다. 맛도 굳.. 견과류와 진한 초코가 잘 어우러진 맛. 너무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