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초장 헤이터가 사랑하는 이 곳 한치회덮밥. 웨이팅 진짜 길다. 식당 내에 앉아서 기다리긴 했는데, 아...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지만.. 먹을 때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처음엔 그저 섞섞섞어서 깻잎에 마늘쌈 한 입 두 입씩 해치우다가 마지막에 밥을 비벼 먹는다.
포항회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82번길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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