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픈시간 조금 지나서 갔었는데 몇자리 빼고는 전부 예약이 되어 있어서 좀만 늦었으면 웨이팅 할뻔 했다…! 곱창+떡 사리 추가해서 먹었는데 깔끔한 곱창 전골의 느낌이 나서 넘 맛있게 먹었다.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음. 좀 아쉬웠덤 건 고기가 잘게 잘려져 있었는데 좀 질긴 느낌 이었다는 것? 그래도 엄마랑 같이 간건데 엄마가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만족스러웠다.
당미소
세종시 보듬7로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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