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영업하는 훠궈집. 음식 취향이나 대만 좋아하는 취향 같은 분에게 추천 받아서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훠궈는 토마토나 백탕 보다는 홍탕을 선호해서 직원분이 맵다고하신 sichuan spicy hot pot으로 프리미엄 설로인으로 먹었어요. 한국 돈으로 이만원 돈 안 되는 가격인데 양도 많고 채소도 많고 무엇보다 두부가 많아서 좋은 .. 구글지도에 검색 후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아쉬운 점은 훠궈 소스 만들 때 참깨소스가 없어서 ㅜ 이번엔 아무런 소스 없이 먹었지만 맛있게 먹었고 식사 다 하고 주시는 파인애플 샤베트도 무척 맛있었다

輕井澤 公益店

403台中市西區公益路276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