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소바가 부산에서 시작했대서 방문해봄 여느 마제소바처럼 재료를 모두 비비고 나면 비쥬얼은 퇴화하지만, 눅진하고 짭짤하고 진득한 그 특유의 면맛은 물리기 전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혜화에서 먹었던 칸다소바랑 맛은 똑같은 것 같다. +마제소바 기준 추천해요/ 내 입맛 기준 좋아요
칸다소바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30번길 8-3 개미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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