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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서 이행춘초밥 후기가 없는 것이지?_? 과거 행복한초밥 이었던 것. 장어를 포함한 몇몇 접시를 제외하고는 모든 접시가 1200원으로 가성비가 일단 좋다. ‘초밥을 이지하고 장벽 낮은 음식으로 퍼뜨리겠다’는 신념을 고수하는 초밥집. 가게가 작고 회전율이 빠르다. 레일 한 둘레를 바라보면서 손님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는 형태. 늘 느끼는 건데 손님들 사이에 ‘스겜하고 나가자’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 것 같다. 다들 나만 빼고 알고 너무하다 + 계란초밥 맛잇졍 두 접시 먹어여 ++ 간장에 자부심이 있다. 문에도 써있음. 맛남 교란정보) 손님 얼굴 안 나오게 식당 사진 찍기 어려움

이행춘 초밥

서울 관악구 관악로 229-1

망고스틴반반

가격이 이백원 올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