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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먹었는데 의외로 꿔바로우가…!👍👍👍 튀김이 얇고 바삭하다. 찹쌀의 쫀득함을 잃지 않은 채로! 중국 살다 온 친구가 표표보다 맛있다고 한 게 생각나서 기억하고 있다가 표표가 오늘 휴무라 바로 시도. 둘 다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가격까지 생각하면 표표가 승(만원vs만팔천). 하지만 라화방도 정말 맛있었다. 꿔바로우를 곁들이고 싶은 날에는 종종 시켜먹을 것 같다. 다음에는 탕을 먹어보겟어요~ 마라샹궈+볶음밥 = 표표 마라샹궈+꿔바로우 = 라화방 + 사진은 신라면 정도의 매운 수준. 백탕(아예 하얗게)도 가능한 집이라 아이들도 시켜먹을 수 있다고 한다.

라화방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길 2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