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잭슨피자는 포장 전용매장이 많아서 앉을 수 있는 한남점으로 굳이구지 찾아왔어요. 하와이안에는 파인애플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베이컨은 두툼한 햄조각 같아서 쫄깃하게 씹히는 질감이 좋았어요. 고든램지씨는 이 맛있는 걸 왜 싫어한담 미국 피자집에 빠지지 않는 스리라차 소스까지 구비해놓은 이곳은 다시 한 번 찾아올 피자맛집! 스파게티는 뭉개놓은 토마토의 정직한 느낌이 살아있었습니다. 면에 소스가 잘 안 붙어서 따로 떠먹었는데 소스맛이 깔끔 상콤했던 기억. 코울슬로는 묽은 편

잭슨피자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 아이파크 애비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