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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집인데 후기를 안 남겼네요 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가게인데 늘 맛있게 먹고 와요. 실패할만한 메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료수는 처음 시켜봤는데 덩그러니 큰 쇠컵이 너무 귀여워서 첫 번째 사진으로 담습니다. 혼밥 하기에도 같밥 하기에도 좋은 집이에요. 웨이팅도 없는 편입니다. 행운동은 조은곳~

타이 패밀리

서울 관악구 행운1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