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면 로제를 먹고싶었는데 문득에서 발견 큰 새우 3개 말고도 작은 새우가 안에 섞여있어요. 새우 위에 얇게 뿌려진 치즈도 잘 늘어나는 게 먹음직스러웠고요. 가격은 샤로수길 근처 다른 파스타집도 비싼 것 같아서 흠.. 많이 남길 것 같아서 테이크아웃했는데 한 번에 다 먹었으니 이정도면 좋다고 하겠습니다. (양이 적어서 흡입한 것 아님) 맛있게 잘먹었어요.
문득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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