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엉치살과 삼겹말이 꼬치가 일품 가격은 18년에 비해 올랐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넘치는 집. 오픈시간을 칼같이 지키시니 너무 일찍 방문하지는 말 것.
과일가게
서울 마포구 동교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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