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리모나다 프리다이빙은 패션후르츠+레몬에이드 맛, 리모나다는 레몬시럽+꿀+탄산수+에스프레소 맛. 프리다이빙은 그냥 무난한 패션후르츠에이드 느낌이었고 그거 치곤 가격이 세긴 했지만 자릿세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음. 리모나다는 일행이 먹자마자 말이 없어졌고 반 잔쯤 마셨을때 결국 입 밖으로 맛이 없다는 말을 내뱉어버림. 메뉴 선택을 잘못 한것 같다.. 공간이 넓고 좌석이 많았던 점은 장점.
티프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64 명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