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란바게트, 할라피뇨 치아바타, 초코스콘 마늘바게트가 유명한 것 같았는데 다른 빵들이 더 땡겨서 다른 것들로 구매해봤다. 명란바게트는 명란 뿐 아니라 양파 등 다른 재료도 들어가있어 오히려 명란 맛이 묻히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으니 바삭해서 좋았으나 간이 좀 센 편. 할라피뇨 치아바타는 오히려 간이 약하게 느껴졌다.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은 강한데 매운맛만 강하고 밋밋한 느낌. 사진은 없지만 초코스콘은 초... 더보기
빵관심
대구 중구 동성로1길 45
모둠튀김(김말이2, 고구마, 만두, 어묵), 떡볶이, 내장순대 떡볶이는 후추 향이 강한 매콤달콤한 맛에, 소스는 생각보다 묽은 편이었지만 간은 잘 맞아서 좋았다. 튀김은 구성 변경이 가능하지만 기본 모둠튀김으로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 순대는 순대보다 내장의 비율이 더 높아서 좀 아쉬웠다. 못먹는 내장부위를 다 남겼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내장없는 “순대만” 메뉴로 주문을 할걸 그랬다. 전체적으로 존맛... 더보기
중평떡볶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44
마제소바, 돈까스 추가 나는 마제소바를 안좋아하는 사람이고,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먹어보자 했는데 인생마제소바를 만나버렸다. 여태 먹었던 마제소바들이 나랑 안맞았을 뿐, 이렇게 입에 잘 맞는 마제소바를 이제야 발견하다니. 부추향과 김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너무 맛있었고 다시마식초를 추가한 이후에도 맛이 과하지 않고 딱 좋았다. 면도 맛있는데 면을 먹은 후 밥을 비벼먹은 것도 맛있었다. 돈까스도 잡내 없이 느끼하지 않아 싹싹 비웠... 더보기
모코모코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47
아메리카노, 리코타 카놀리 지나가다 카놀리를 판다길래 궁금해서 방문했다. 이탈리아 디저트 위주로 판매하고 가게 이름도 아모르 나폴리인걸 보아 이탈리아 컨셉인듯 한데 역시 한국답게 아메리카노는 팔더라.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없는 편이고 많이 쓰지도 않아서 커피알못이 가볍게 마시기 좋았다. 카놀리는 튀긴 쉘에 속에는 초코 코팅을 하고 리코타 치즈를 채워넣었는데 별로 달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하지만 쉘 부분이 살짝 느끼한 느낌에 먹... 더보기
아모르 나폴리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