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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니따, 티가 난다(쿠스미 페퍼민트) 여름한정 메뉴라는 프라니따는 살짝 달달하게 얼린 에스프레소에 크림이 올라간다. 슬쩍 보니까 큰 대접에서 휘저으시는 것 같은데 직접 에스프레소를 얼려서 만드시는 듯 하다. 티가 난다라는 메뉴는 메뉴판에 혼자 ???라 표기되어 있는게 눈에 띄어 여쭤보니, 사장님이 모아두신 티 컬렉션 중 손님 취향에 맞는 걸로 골라주시는 차 메뉴라고 한다. 카페인이 없고 시원 상큼한 차로 추천 부탁드리니 쿠스미 페퍼민트차로 내어주셨다. 차 추천 메뉴가 있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공간이 협소해 앉을 자리는 6~7명 정도로 적은 편인데 가게의 소품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엽고 사장님이 신경쓰신게 눈에 보인다. 머그컵이나 소품, 스티커 등도 직접 제작하신듯 하고 레트로 느낌의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가득해서 너무 재밌었다. 알밤이라는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니 방문 시 참고!

어센딩 커피 웨이브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