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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리뷰를 적었던 것 같은데 왜 없지? 방문한게 4~5년 전이긴 한데 재방문 안하려고 기록 남겨둠. 먹다가 이물질이 두개나 나왔다. 처음엔 비닐조각 조금이따 형광색 부직포 행주조각. 처음 비닐조각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빼고 먹었는데 부직포 조각도 나오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렸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자꾸 “이게 나올리가 없는데?”이러심. 다시 해주긴 했는데 그럼 뭐 우리가 비닐이랑 행주를 들고가서 넣었단건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쾌했어서 다신 가지 않을 듯.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