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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조식 한식, 중식쪽이 괜찮았고 나머지는 가격대비 그닥이라는 느낌이었다. 2부에 방문해서 그런가 페스츄리류는 다 눅눅해서 특히 아쉬웠다. 한접시정도 더 먹을 배가 남아있었는데 시간도 별로 안남기도 했지만 딱히 당기는 메뉴가 없어서 그냥 패스했을 정도. 커피 메뉴는 에스프레소 샷을 바로 내려서 만들어줘서 좋았다. 참고로 뷰 하나는 기가막혔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 뷔페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비스타워커힐 서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