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추천 세트(돌판짜장(중), 동파육, 마파두부면, 짬뽕, 탕수육), 멘보샤 3pc 3~4인 추천이라는 주인장세트에 먹고싶던 메뉴가 다 있어 세트로 주문했다. 짬뽕은 홍합, 오징어, 게 같은 해산물과 여러 채소들이 다양하게 들어 시원하고 칼칼했고, 일행들이 매운맛에 약해 다데기를 빼고 먹었는데도 매콤했다. 마파두부면은 매운맛은 약한 마파두부였다. 좀더 고소하고 달달한 스타일에 연두부를 썼는지 두부가 엄청 부드러웠다. 근데 살짝 면과 마파두부가 덜 어우러지는 느낌. 돌판짜장은 고기와 새우가 들었는데 역시 짜장면은 실망시키지 않아 하며 먹었다. 단 맛이 좀 강했던 편인거 같다. 탕수육과 동파육이 늦게 나온 편인데 나쁘진 않았지만 슬슬 배가 불러서인지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멘보샤는 별로 안좋아하는터라 일행을 위해 포기했다. 디저트로는 요거트를 주셨는데 비요뜨 속 요거트 같은 달달한 요거트였다. 전체적으로 다 맛이 괜찮았는데 양이 상당해서 4명이 다 먹지 못하고 꽤 많이 남겨버렸다. 다들 대식가는 아니긴 하지만 평균은 먹는데, 이 정도면 5명도 먹을수 있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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