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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맛은 막 대존맛 이정돈 아니고 얼얼한맛, 땅콩맛 강하지 않은 무난한 맛. 근데 장점이 많아서 근처 살았으면 자주 갔을거 같음. 1. 보통 새우는 꼬치당 가격으로 책정하는데 여긴 무게로 책정함. 2. 알배추나 감자같이 큰 야채는 먹기좋게 잘라줌. 어떤 가게는 그냥 통째로 줘서 먹을때 불편한데 여긴 잘라줘서 한입에 쏙쏙 들어가서 좋았음. 3. 최소금액 6천원. 조금만 먹고싶은데 최소금액땜에 많이 주문하고 남기지 않아도 됨 + .5단계 가능하고 후식 요구르트 주신것도 좋았다

마쿠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6 1층